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육제 - 엘리시움 필하모닉 (문단 편집) === Act 1 === || [[파일:사육제 컷신 1.jpg|width=100%]] || 시점은 구 관리국 시절로, 시작부터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구 관리국은 작전명 트러블 슈팅을 개시중이었는데, 펜릴 전대가 마왕 세력과 교전하러간 사이 다른 전대가 마에스트로가 없는 엘리시움 필하모닉을 소탕하러 가는 작전이었다. 하지만 마에스트로가 없다는 정보 자체가 첩자에 의한 잘못된 정보였고, 그로인해 기습을 받은 트러블 슈팅 작전을 진행한 전대들이 전멸직전에 몰린것. 셰나가 기관실로 쳐들어와 안에 있던 모두를 죽이며 등장하며 네퀴티아가 몽티뉴를 완전히 해치운다. 엘리시움 필하모닉에게 당할수도 있었지만 그 순간 과거의 힐데가 나타나 그를 구해낸다. 펜릴 전대는 네퀴티아와 결전을 치르고 네퀴티아는 펜릴 전대에게 압도당해 승산이 없자 셰나와 함께 병사들을 물리고 퇴각하기로 한다. 이수연이 네퀴티아와 싸우기가 힘들었다고 하자 나유빈이 그녀가 그림자 중에서도 데모고르곤으로 불리는 개체였다고 알려준다. 이후 네퀴티아를 소멸 시킨게 확실한지 묻는데 힐데는 핵을 파괴하는 감각이 조금 달랐다고 한다. 몽티뉴는 늦게 도착한 펜릴 전대를 원망하며 날뛰다 이송 되고 힐데는 모네카와 통신을 나눈다. 알고보니 마에스트로는 펜릴 소대의 주의를 분산 시키기 위해 이런 일을 벌인 것이였다. 이후 다른 전대들에게 연락을 취하기로 하고 시점이 넘어간다. #인터루드 반군의 행로를 한 여행자가 막아섰다. 여자는 다름 아닌 레버넌트로 자크에게 향하던 길이었는데 반군들이 다른 생각을 품자 골목길에서 모두 죽여버린다. 자크에게 도착하고 그는 루이제 슈나이더의 자신의 생각을 말하며 정부군을 원망하자 곧바로 주먹을 날린다. 이후 레버넌트는 자크의 신병을 확보했으나 지원팀의 연락이 안된다는 말이 있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저격 당해 자크가 죽는다. 타깃도 죽고 반군이 들이닥칠 위기 속에서 간신히 탈출한 레아는 반군 간부를 심문한다. 그 후 안젤라와 통신을 나눈 레아는 저격수가 그 아이였을게 뻔하다며 죽을뻔 했으니 자신은 실격이라며 스스로를 자책했다. 크리스가 뉴스를 끊으며 병실을 빠져나가고 군인들이 찾아왔다. 건국기념 전당에서 레아는 퇴근길에서 안젤라와 만나게 된다. 자신의 딸도 못 알아보는 치매 걸린 어머니를 보며 레아는 씁쓸함에 잠기고 의뢰를 받기 위해 공작국장에게로 다시 향했다. 레아의 집에 찾아온 공작 구장은 심각한 사안이라며 요제프 클림트라는 기념 전당에서 공연 지휘로 맡기로 한 지휘자를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공작국장이 말하길 수도 한복판에서 갑자기 사라졌다고 하며 이 모든게 이상하다고 덧붙였다. 레아는 의뢰를 수락하기로 하고 지원을 요청했으나 최근 필그림이라 불리는 리플레이서들이 날뛰는 통에 지원까지 받아내지는 못했다. 다만 그녀를 도와줄 정보 요원으로 한 사람을 소개 받게 된다. 그 사람은 크리스티나 브레히트 중사였다. 그녀의 실력에 레아는 의심했지만 공작국장이 실력이 확실하다고 하자 레아는 별수없이 실력을 믿고 함께 행동하기로 했다. 그렇게 첫 번째 행선지로 가나 했지만 레아는 뜬금없이 도심 한복판으로 왔다. 그녀의 목적대로 크리스가 따르지 않자 상부에 험담을 쎠서 올리겠다고 하자 급격히 당황한 그녀늘 곧 태도를 바꿔 앞장 선다. 요제프 클림프가 머물렀던 호텔부터 조사하는 레아. 열쇠도 없이 투숙하던 방에 들어가 멋대로 조사를 한다. 이때 한 폴라로이드에서 한 여자를 발견하고 연락하기로 하며, 멀리서 알수없는 여자가 찾았다고 말한다. 레아는 안젤라와 통신하며 요제프에 대해 아는 것들을 물어본다. 안젤라가 말하길 시내의 침식 지대에서 살아갔다고 한다. 이후 레아는 그가 살았던 아파트였던 곳을 찾아왔고 안으로 함께 들어가지만 건물은 텅 비어 있었다. 크리스는 레아와 따로 떨어지고 한숨 잘까 하는데 갑자기 근처에서 침식체가 튀어 나왔다. 2종 침식체인 슈터를 상대로 레아가 시간을 끌고 크리스가 총을 쏴 마무리한다. 둘은 지휘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더 가까워 지며 건물 밖에서 저격수가 용병과 대화를 나눈다. 한편, 코핀 함에서 대기하던 알렉스에게 관리자가 지시를 내려 그녀는 현장에 투입되게 된다. 3종 침식체가 나타나 술렁이던 그때 엘리시움 필하모닉이 나타났단 반응이 잡히게 된다. 셰나는 알렉스를 보자 그녀를 깔보지만 카운터로 각성한 알렉스는 이전처럼 당하지만은 않았다. 셰나는 침식체를 불러 들였지만 큰 피해 없이 잡는데 성공했다. 셰나는 북서쪽으로 계속 도주했고 알렉스는 일단 귀환하기로 한다. 레아는 공작국장에게 돌아와 그동안의 일을 보고했다. 자신의 요청 사항을 무시 당해 심란해진 레아는 크리스와 같이 지내기로 하며 샤워를 하는데[* 이때 레아의 등에 긁힌 자국이 보인다] 이때 어디선가 사이렌 소리가 들려왔다. 바로 저격수가 자신의 용병들을 이끌고 찾아온 것이었다. 용병들은 자신을 막는 정부군을 쓰러 뜨리며 계속 길을 나아갔다. 같은 시각, 레아의 어머니가 발작을 일으키는 통에 난리가 나 크리스는 안에 들어가 숨고, 일이 끝나고 중사와 대화를 나누는데 갑자기 안에 수류탄이 날아왔다. 레아는 크리스에게 보안국으로 가라고 하며 상황을 해결하러 뛰쳐 나갔다. 한편, 밖으로 나와 숨어있는 크리스와 안젤라에게도 용병들이 들이 닥쳤다. 위기의 상황에서 안젤라의 모습이 변하고 자신의 콘트라베이스늘 쏴 적들을 처치한다. 다급해진 용병들은 저격수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저격수는 레아에게 발각 당해 대치 상황에 놓여 있었다. 저격수는 레아를 상대하기에 자신이 있었는지 도발을 하고 모르스를 불러냈다. 모르스는 레아에게 여기가 너의 형장이 될 것이라며 그녀를 "마에스트로"라고 칭했다. 모르스의 과거 시점, 솔리키타티오는 모르스에게 돌아가란 말을 듣고 대시를 재조립 하려 한다. 그러나 그녀는 네르비어를 비롯한 자신의 그림자 자매들을 불러와 모르스와 대적한다. 자신에 차있던 말과 달리 모르스는 막을 수가 없었고 죽을 위기에 있었으나 타리기온의 귀환 명령에 의해 목숨을 건지게 된다. 과거 마에스트로는 '엘리시온'을 어떻게 지킬 수 있었는지 헤아려달란 말을 한적이 있었다. 마에스트로의 말을 들은 모르스는 성인의 인격을 주입해 성흔을 각성 시키는 계획이 현실성이 없다며 반대 했고 마에스트로와 대립한 끝에 나중에 의논하기로 한다. 모르스는 이후 용병단에 들어갔고 그의 활약은 소문이 되어 이곳저곳에 퍼져 나갔다. 이때 저격수가 모르스를 찾아왔는데 구 관리국에서 왔다고 말한 그녀는 같이 마에스트로를 처치하자고 제안하고 모르스는 받아들여 몽타뉴와 함께 행동한다. 그 후 몽타뉴는 요제프 클림트를 추격하고 그의 신병을 확보했다. 자신의 정체가 마에스트로란 소리를 들은 레아. 모르스에게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묻지만 이미 죽일 각오가 되어 있는 모르스는 자신의 도끼를 내려쳐 건물을 무너뜨렸다. 레아는 무슨 소리인지 모른다는 반응을 보이며 반군으로 착각하고 그를 막기로 한다. 하지만 평범한 힘으론 당연히 막을 수가 없었고 크리스와 안젤라가 있는 곳까지 쓰러졌다. 레아가 자신의 각오를 다지자 그가 도끼로 끝을 내려 하자 알렉스가 어디선가 나타나 모르스를 막았다. 알렉스를 본 모르스는 그녀도 제거 하려 들었고, 알렉스는 모네카의 화력 지원으로 타격을 주려 한다. 에스타크의 입자포가 명중하고 모르스는 당해내지 못하고 물러났다. 일이 그렇게 잘 끝난 줄 알았는데, 공작 국장의 정부군이 오더니 레아를 반역 죄로 체포 하겠단 소릴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